미드추천 작품, 넷파일에서 보세요!

미드추천 작품, 넷파일에서 보세요!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를 기억하시나요?

'석호필'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마이클 스코필드가 주인공인 인기 드라마였죠.

덕분에 주연인 앤트워스 밀러가 국내 의류업체의 모델이 되어 내한하기도 했는데요.

8년 전 시즌 4로 종영되었는데 최근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죠.

바로 시즌5 방영 소식이었는데요. 총 9부작의 미니시리즈이긴 하지만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5가 지난 4월 4일부터 절찬리에 방영 중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이런 미드추천 작품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저는 '넷파일'이라는 웹하드를 통해 미드추천과 같은 여러 콘텐츠들을 즐기고 있어요.

넷파일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유형 웹하드'를 표방하고 있는 웹하드인데요.

'접속기'라는 PC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게 특징이에요.

이곳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국내 최대 규모의 공유형 웹하드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넷파일은 자료가 많기로 유명해요.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심지어 무대 직캠 영상까지 없는 게 없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미드추천 작품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무제한, 무기한으로 자료를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용량 제한 없이 자료를 올릴 수 있고 한 번 올리면 오래된 자료라고 해서

삭제되는 일이 없다는 거죠.

덕분에 인기 작품이 아니어도 가끔씩 생각나는 희귀작품이 있어도 걱정없이

찾아 볼 수 있어요.  미드추천 한 번 찾아볼까요?

넷파일을 주로 사용하지만 특별한 이벤트를 할 때 파일조라는 웹하드를 쓰기도 하는데요.

이곳에 70년대에 한국에 방영하기도 했던 '형사 콜롬보'를 검색해 봤습니다.

저희 시대에 셜록이 있다면 윗세대 어른들이 기억하는 추리드라마에는 형사 콜롬보가 있었죠.

하지만 아쉽게도 '형사 콜롬보'는 물론 원제인 'columbo'로 검색해도

나오는 자료가 없었네요.

반면 넷파일에선? 보시다시피 모든 미드추천이 받기 쉽게 모여 있었어요.

이 정도면 미드추천 작품 보는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라고 자랑할만 하지 않나요? ^^

공유형 웹하드란 누구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파일조의 예를 들었지만 많은 웹하드들은 판매자 신청을 받아

자격이 있는 사람만 자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해 놓았죠.

하지만 넷파일에서는 그런 신청 과정 없이 누구나 업로드가 가능해요.

누구나 마음껏 자료를 올리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국내 최대규모의 공유형 웹하드의 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누구나 자료를 올릴 수 있지만 넷파일에서 활동하는 업로더 중엔

특히 전문적으로 자료를 올리는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많은 자료들을 어떻게 다 구하나 싶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미드추천 작품을 찾고 싶을 때는 검색을 할 수 있지만

'친구기능'을 사용하면 검색하지 않아도 이분들이 올리는

미드추천 작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꼭 찾는 미드추천 자료가 없어도

친구로 등록한 업로더들이 올리는 자료들은 믿고 보는 편이죠.

제가 몰랐던 뜻밖의 명작을 찾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전용 프로그램에서 '추천아이디' 메뉴를 클릭하면

이런 인기 업로더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미드를 즐겨보기 때문에 미드추천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분들을

친구로 등록했어요. 이곳에서 바로 쪽지를 보내

원하는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지 물어보기로 해요.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인기컨텐츠' 메뉴를 보면 이곳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했던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최신 미드추천 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의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네요.

지금까지 미드추천 작품을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넷파일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름을 들어보셨든 처음 들으셨든 사용해 보신 적이 없다면

한번쯤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아래 링크를 타고 회원가입을 하시면 1일 무료 이용권도 지급하고 있거든요.

회원가입이 번거롭다면 네이버 계정 연동을 통해 회원가입을 대신 할 수 있으니

제가 소개한 내용들을 한 번 체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넷파일 바로가기]